이날 오 예비후보는 “단산지 선거 유세 중 구민들이 요구하는 단산지에 대한 발전방향을 듣고 이전부터 구상해온 단산지 야외조각 공원의 조성과 야간 편의시설 설치 등으로 구민들에게 보다 더 좋은 휴식 공간을 제공 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젊은층 일자리를 위해 “혁신도시내의 공공기관 신규채용과 외부 유입 기업들의 직원 채용시 지역할당제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이화영 ‘중형’에 與 당권주자들 ‘이재명 때리기’
홍준표 시장, 문재인 전 대통령 배우자 실드로 고생
“치졸한 시비” VS “엑스포 악몽” ‘정쟁’으로 번진 ‘영일만 석유’
통합하면 ‘대구직할시’?… ‘명칭 합의’ 가장 큰 난관
수도권 대응 ‘메가시티’ 파급 효과는…
“文 부부 해외순방, 버킷리스트 여행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