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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잡습니다

등록일 2014-04-03 02:01 게재일 2014-04-0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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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4월 2일자 3면 `예비후보 절반 이상 범죄 전력` 제하 기사 중 `C도의원은 부정수표 등 전과만 12개에 의정비까지 차압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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