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균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4월 첫 주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 이 후보는 양덕 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된 53만 내나무 갖기운동 합동식수행사에 참석, 나무심기를 하며 “식목일은 단순히 나무 한그루를 심는 날이 아니라 미래의 자연을 가꾸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임재현기자 imjh@kbmaeil.com
임재현기자
imj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통일교 금품 의혹 정치권 공방 격화
전재수 장관 사의 표명···이재명 정부 첫 번째 중도 사퇴
친명 이건태 “정부와 엇박자”…정청래 직격하며 최고위원 도전
김건희 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편파 수사 아냐”
李 대통령 “인사에 심각한 문제 있다면 익명 문자 보내달라”
‘가맹주 단체협상권’ 국회 본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