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균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4월 첫 주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 이 후보는 양덕 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된 53만 내나무 갖기운동 합동식수행사에 참석, 나무심기를 하며 “식목일은 단순히 나무 한그루를 심는 날이 아니라 미래의 자연을 가꾸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임재현기자 imjh@kbmaeil.com
임재현기자
imj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25일 고향 포항에서 표창원 당선인 `북콘서트`
경북동해안권 지역공동발전 모색
포항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온 힘
`환동해시대 열린다` 기대
울진~봉화 명품도로 일부구간 개통
환동해본부 입지 결정 예정대로 내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