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은 사업비 8천850만원이 투입돼 연면적 58㎡ 콘크리트구조로 지난해 11월 착공해 마을 노인들의 친목도모와 편안한 노후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됐다.
/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
이승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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