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군민들 간의 불협화음을 잠재워 화합과 협동, 배려의 정신을 살려내고, 그동안 지역을 위해 일해 온 근면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청도가 스스로 발전 동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자생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했다.
또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로서의 명성과 자존심을 회복하여 청도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율 예비후보는 경험과 원숙함을 바탕으로 청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청도의 차세대 먹거리를 창출하고 청도를 활기 넘치는 역동적인 고장으로 발전시킬 것을 약속했다.
/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