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사)한농연 김천시연합회 등 농업인 5개 단체와 한국노총경북본부김천지역지부, 김천테니스협회가 6·4 지방선거에서 박보생 김천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는 선언을 했다. 이종필 농업인 5개 단체 대표는 8일“김천 발전과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우리의 농업-농촌 발전의 최적임자로 박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김천지부도 “김천경제 발전과 회원 조합원의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박보후보가 당선되도록 전 조합원이 지지할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