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농촌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교실은 15일 남대현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의 `소비자와 농업인의 상생과 소통`이라는 특강과 함께 매화차 만들기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한다.
6월과 9월에는 농산물 수확 체험과 상주문화탐방을, 10월에는 상주 감고을 이야기축제와 연계한 체험행사를, 5회차인 11월에는 농업·농촌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진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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