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사업은 농촌재능 나눔 현장 활동 지원을 통해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관 조직의 참여를 유도해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영주시와 영주의료원 명품요양병원은 농촌 주민들을 대상으로 바른 자세교정 등의 건강관리 체험실습교육과 의료혜택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전문의 진료, 상담, 치료, 의약품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동양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학과, ㈜스튜디오 팝콘과 업무협약
영주여고 학생들이 그려낸 현충일의 의미
영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참여 신청 마감일 7월 31일까지
영주시, ‘경북농식품대전’서 지역 대표 홍보관 운영
3도 접경지역 주민들, 화합과 우정을 꽃피우다
동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속전기사업단 기업 탐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