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상설전시실에서 새롭게 선보인 유물 가운데 청동기시대 사냥, 싸움에 사용된 간돌검과 삼국시대 편자, 통일신라시대 기와, 동학교당 목활자 등에 다양한 색깔을 입힌 창의력 넘치는 작품을 쏟아냈다.
상주박물관은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거쳐 오는 28일 입상작을 발표하고 선정된 작품 30여점은 29일부터 6월2일까지 박물관 내 로비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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