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햇순은 출하기간이 짧아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일년 중 딱 한달 간 맛볼 수 있는 상품으로, 쌉쌀한 맛과 함께 단백질 함량도 높아 피로회복에 좋아 봄철 춘곤증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가격은 경북 상주 직송 햇순인 참두릅, 엄나무순, 오가피순, 참죽순은 4천580원~4천950원(150g), 태백에서 직송한 곰취, 어수리나물 명이나물은 4천980원~6천980원(300g)이다.
/고세리기자
manutd20@kbmaeil.com
고세리기자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포스코 노사, 2025년 임단협 잠정합의···투쟁 일변도 교섭문화에 ‘변곡점’
포스코, 4차 생산기술직 신입 135명 수료
한국폴리텍대 포항캠퍼스, 원익QnC와 채용약정반 운영···취업률 76%
트럼프, 日本車 관세 15%로 인하···상호관세 완화·대규모 투자 포함
대구시, ‘2025년 고용친화기업’ 5개사 신규 선정
“탄소중립 해법은 수소환원제철”···포항포럼서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