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햇순은 출하기간이 짧아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일년 중 딱 한달 간 맛볼 수 있는 상품으로, 쌉쌀한 맛과 함께 단백질 함량도 높아 피로회복에 좋아 봄철 춘곤증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가격은 경북 상주 직송 햇순인 참두릅, 엄나무순, 오가피순, 참죽순은 4천580원~4천950원(150g), 태백에서 직송한 곰취, 어수리나물 명이나물은 4천980원~6천980원(300g)이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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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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