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해충을 쫓는 안티버그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가 해충을 쫓는 `안티버그 티셔츠`를 출시했다. 안티버그 티셔츠는 해충들이 피하는 소재를 사용해 세탁해도 해충을 쫓는 기능이 유지돼 야외활동에 적합하다.
이마트는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긴소매 티셔츠는 물론 반소매 티셔츠, 아동용 속옷까지 다양하게 기획해 판매한다.
가격은 티셔츠류는 1만9천900원~2만9천900원이며, 아동용 속옷은 4천900원~8천900원이다.
/고세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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