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까지 홈피서 원서접수
회사별 모집직무를 보면, 세아제강이 국내영업 및 해외영업, 생산 부문이고 세아베스틸은 재무, 영업부문, 세아특수강은 영업, 생산, 안전, 품질부문, 한국번디는 경영지원, 생산, 연구개발, 품질부문이다.
직무에 따라 서울, 군산, 포항, 충주, 평택, 광주 등의 지역으로 배치된다.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및 2014년 8월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직무에 따라 중국어 회화능력이나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등이 필수적으로 요구될 수 있다.
세아그룹은 오는 25일까지 그룹 채용 홈페이지(http://seah.saramin.co.kr/)를 통해 지원을 받는다.
세아그룹은 각 지역 대학교를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는 23일까지 경북대, 부산대, 성균관대(서울), 서강대, 중앙대, 한양대, 인하대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