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후보는 대송향토청년회장과 대송면 및 연일읍 개발자문위원, 정씨포항청년회 자문위원, 대동고 총동창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지역 활동을 통해 제5대 포항시의회에 입성한 재선의원으로 제6대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 후보는 “그동안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연일읍과 대송면의 더 큰 변화와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정철화기자
chhjeong@kbmaeil.com
정철화기자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경북도 과기부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민들과 함께 인구 80만·소득 5만달러 시대 열 것”
김정재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포항북 선거구 공천신청
“무책임한 경제정책 실험으로 국민 고통” 현 정부 비판
“포항시장 재선 능력·열정 쏟아 희망 포항 조성할 것”
“포항시민들의 말씀 잘 새겨듣고 실천에 옮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