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원자력공단은 5월과 8월 두차례에 걸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위탁해 원자력 안전과 방호시설 방사선안전에 관한 핵심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종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최고의 전문가가 돼야 한다”며 “앞으로 유능한 코라드가 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경주 동궁·월지 복원 국제학술심포지엄
경북도관광공사 사회공헌활동 앞장
경주 해수욕장 내달 11일 일제 개장
경주 옛 시립화장장 `친환경 소공원`으로 변모
지하 80~130m 폐기물 사일로, 내진 1등급 설계
뽀빠이 이상용씨 경주 동경이 홍보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