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대상은 사료용 청보리, 호밀, 트리티케일, 식가공용 보리와 밀 등 5종의 맥류 51개 품종이다. 특히 이번 평가회는 중부내륙 산간지에서 이모작으로 적합한 맥류품종을 한자리에서 직접 보고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담수 미생물, ‘축산악취’와 ‘수질오염’ 잡는 효자
명실상주몰 ‘상주의 여름 한상’기획전 펼쳐
상주교육지원청, ‘행복한 아버지 학교’ 개최
상주 축산농가 5번째 ‘국가 보증 씨수소’ 배출
구성면 연극단, 김천국제가족연극제 '방초정 연정' 막 내려
칠곡군, 농촌진흥청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