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수 청송군수(무소속)
또한 저와 끝까지 경쟁하고 선전해 주신 윤경희 후보님에게도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선거 기간 동안 빚어진 불협화음을 깨끗이 마무리하고 화합의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이번 성원은 `부자 되는 청송건설`을 마무리하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군정을 챙기고 낮은 자세로 군민들을 받들어 모시는 멸사봉공 정신으로 신명을 바치겠습니다.
정치 기사리스트
통일교 금품 의혹 정치권 공방 격화
전재수 장관 사의 표명···이재명 정부 첫 번째 중도 사퇴
친명 이건태 “정부와 엇박자”…정청래 직격하며 최고위원 도전
김건희 특검 “윤영호 여야 정치인 5명 진술…편파 수사 아냐”
李 대통령 “인사에 심각한 문제 있다면 익명 문자 보내달라”
‘가맹주 단체협상권’ 국회 본회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