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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 외식조리학부 하상훈, 하현후 학생 브라질 만화 거장 환영연 공식쉐프 초청

윤종현기자
등록일 2014-06-10 02:01 게재일 2014-06-1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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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학교 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이 최근 브라질 만화 거장 마우리시우 지 소우자 환영연에 공식 쉐프로 초청됐다. <사진> 서울 캘러리반드트라소 & 가우디움 어소시에이츠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소우자씨를 환영하기 위해 한국조리마이스터협회장을 맡고 있는 경주대 외식조리학부 김보성 교수가 제자인 하상훈, 하현후 학생과 함께 한식, 일식, 양식이 결합된 코스메뉴를 선보였다. 소우자씨는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애니메이션 프로덕션인 MSP의 대표로 만화 `골목대장 모니카`의 작가로 `남미의 월트 디즈니`라고 불리며 칭송받고 있다.

경주/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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