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는 “현대자산운용 분리매각 때 입찰 참여를 검토했으나 매각 주체와매각 주관사가 현대자산운용을 포함한 현대증권의 주식매각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함에 따라 현대자산운용 인수 추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이곤영기자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포스코 노사, 2025년 임단협 잠정합의···투쟁 일변도 교섭문화에 ‘변곡점’
포스코, 4차 생산기술직 신입 135명 수료
한국폴리텍대 포항캠퍼스, 원익QnC와 채용약정반 운영···취업률 76%
트럼프, 日本車 관세 15%로 인하···상호관세 완화·대규모 투자 포함
대구시, ‘2025년 고용친화기업’ 5개사 신규 선정
“탄소중립 해법은 수소환원제철”···포항포럼서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