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은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노디스크와 협력, `세포막투과성펩타이드`(CPP)로 불리는 특수 단백질과 인슐린을 결합시키는 방법으로 위를 통과해 장에서 인슐린이 흡수되도록 했다.
연구팀은 2년 내에 임상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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