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회장의 동국제강 보유지분은 14.61%가 됐다.
장 회장의 동생인 장세욱 유니온스틸 사장도 동국제강 신주 256만4천72주를 취득해 보유지분이 10.00%가 됐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이창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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