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관내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50인미만 집단급식소에 대해 9일 군청영상회의실에서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7월 한달을 식중독예방 집중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군 위생팀과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으로 편성한 자체 점검반을 오는 2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없는 울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경주시, ‘국민 행복민원실’ 3회 연속 인증
주낙영 시장, 올해 마지막 읍면 동장 회의 주재… “연말 현안 빈틈없이 챙기겠다”
시민과 함께 만든 성과… 경주시 새마을운동 ‘도내 최고’
경주시, 수능 마친 고3 대상 ‘찾아가는 경제·금융 교육’ 호응
울릉도 지역 활력의 새 거점 ‘자연GREEN파크’ … 액션그룹 성과공유회 및 거점 공간 개소식 성료
울릉도 독도 겨울철 해양안전 및 주권수호 현장 점검한 김성종 동해해경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