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놀이 탐험대 희희낙락` 문경 이어 5일 울진서 개최
<사진> 이 공연은 지난 1일 오후 5시 문경 산티학교 강당에서 열린데 이어 5일 오후 1시 울진 북면노인복지관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교육멘토링협회는 지난 3월부터 대구, 경북지역 총 20개 지역아동센터 400여명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합창과 난타, 오카리나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음악)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통합문화예술교육 강사 중 전문 성악가 7명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예술놀이 탐험대 희희낙락` 프로그램에서 연습한 곡들로 꾸며진다.
/정철화기자 chhjeo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