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학 프로그램은 학업에 지친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연 소재인 흙을 이용한 도예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도예교실에서는 고윤길 작가와 함께 도자기에 대한 이론 학습과 함께 머그컵, 분장접시, 항아리 만들기, 물레 돌리기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작품을 만들게 된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담수 미생물, ‘축산악취’와 ‘수질오염’ 잡는 효자
명실상주몰 ‘상주의 여름 한상’기획전 펼쳐
상주교육지원청, ‘행복한 아버지 학교’ 개최
상주 축산농가 5번째 ‘국가 보증 씨수소’ 배출
구성면 연극단, 김천국제가족연극제 '방초정 연정' 막 내려
칠곡군, 농촌진흥청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