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례회에서는 상주시가 제출한 `201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도 있게 처리할 예정이다.
또 집행부에 대한 `201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시정 조치해 행정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행정집행 견제와 감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10월7일에는 시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주요시책에 대해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고 모든 안건을 처리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