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들은 원자력해체기술연구센터 경주 유치를 위해 합심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내년 2월 개관 예정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의 기부채납과 관련한 `2014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해서도 집행부로부터 보고를 받고 향후 컨벤션센터 관리·운영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황재성기자 jsgold@kbmaeil.com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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