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주 외동읍 냉천리 ㈜HFC-TECH(대표 손이태)와 황성동 ㈜거산(대표 권철순) 등 2개 기업체가 `2014년 하반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경북도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이 두 기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 우대, 경북신용보증재단 보증서 우대 평가, 벤처기업 육성자금 우대, 중소기업 제품 판로 지원 사업 등 우선 선정, 해외 마케팅 대상 업체 선발시 우대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한편 경주에서는 올 상반기에도 디케이오토모티브㈜, ㈜영남스틸이 경북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황재성기자 jsgol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