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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百 25일까지 `희망나눔 사랑의 바자회`

이곤영기자
등록일 2014-12-22 02:01 게재일 2014-12-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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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은 25일까지 프라자점 10층 이벤트 전관행사장에서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불우 아동·청소년 장기후원사업 기금 마련 `희망 나눔 사랑의 바자회`행사가 열린다.

19일 개막식에는 대구백화점 구정모 회장과 오광수 대구지검 검사장, 이인중 대구·경북지역 법사랑 연합회장을 비롯해 신동학 (사)일하는여성연합 회장, 박동준 이상화기념사업회 회장, 김애경 대구은행장 부인, 이은숙 대구시교육감부인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대구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판매된 수익금 일부를 대구·경북 지역내 불우 청소년 및 장애아동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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