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변상진 상무, 유기종 이사, 최법호 이사는 연말 승진 답례품으로 받은 난 70여점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행복한 가게에 기증<사진>했다.
임영숙 대표는 “행복한 가게는 소중한 답례품을 기증해 준 현대제철 임직원들의 뜻을 담아 많은 수익을 내어 어려운 이웃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韓산업부-中상무부, 7년 만에 베이징 ‘상무장관회의’···11·1 경주 정상회담 후속 논의
국세청, 조세포탈·해외계좌 누락·허위기부금 등 위반자 명단 공개···“고의적 탈루 강력 대응”
탄소전기매트 10개 제품 비교···최대온도·발열속도 ‘천차만별’
외국인노동자 100만 시대···정부, ‘통합지원 TF’ 출범해 정책 대전환 착수
불법하도급 제재 강화···신고 포상금 최대 1000만원으로 확대
멕시코, 한국산 전략품목에 최대 50% 관세···포스코 멕시코 ‘북미 허브’에도 부담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