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세대를 불문하고 가장 큰 고민으로 인식되고 있는 일자리창출 방안과 창업을 꿈꾸는 청년층 그리고 은퇴 후 제2의 인생설계를 꿈꾸는 시니어 세대를 위한 전문적인 창업지식과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이다.
신용한 위원장은 연세대 경영학과와 법학과를 졸업 후, 34살에 최연소로 극동유화그룹 CEO와 구조조정본부 사장을 지냈고 인크루트 사외이사, 맥스창업투자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는 ㈜지엘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상주아카데미는 시민들의 교양증진을 위해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