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상주의 대표작목인 감 외 13개 지역 전략품목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교육받기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농업인 실용교육은 전년도 애로사항 해결과 새로운 농업기술 습득 등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역의 여건과 농업인 교육수요를 토대로 농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안전농산물 생산 및 변화된 농업정책을 연계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