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난 14일에 이어 실시된 특별 교통관리는 청도읍사무소 6명, 경찰서 교통관리계 직원 6명이 청도시장 상습 교통정체를 대비해 새벽부터 교통라바콘을 설치하고 청도교~시장입구까지 도로변 불법주정차 지도단속과 노점상 정비를 통해 교통정체를 해소했다.
또 지역 어르신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군과 합동으로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나영조기자 kpgma@kbmaeil.com
나영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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