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Ⅵ대학 허광 학장이 권역대학장 부임 이후 최초로 포항캠퍼스(학장 이문규)를 방문<사진>했다.
허 권역대학장은 이날 포항캠퍼스를 둘러보고 수업과정 등을 면밀히 살핀 후 직원과의 간담회에서 건의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 및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 학장은 “폴리텍대학의 주인은 첫째가 학생이고, 다음은 기업, 그다음은 정부 기관”이라며 “현장실무중심의 교육으로 전국 대학정보공시에 높은 취업률로 우수한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는 만큼 더욱더 봉사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쌓은 노하우로 마지막 열정을 태워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