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린대 무기시스템과, 군수지원시스템과 학생 50여명이 유해발굴 현장에 동참한 가운데 6·25 전쟁사 및 호국의 고장 칠곡에서의 55일 전투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들었다. 또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모티브가 됐던 전투현장에 대해 스토리텔링식으로 체험했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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