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내·외과 등 50여명의 전문의료진이 참여해 의료환경이 열악한 운문댐 주변지역 주민의 건겅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돼 독거노인 등 400여명이 무료진료를 받았다.
운문권관리단은 평소에도 운문댐의 수질오염 예방 및 청결한 댐유역 관리를 위해 상류지역에서 매년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하는 등 댐주변 수질 오염행위 예방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나영조기자
kpgma@kbmaeil.com
나영조기자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성주군, 결혼장려금 ‘나이 제한’ 없앤다
성주군의회 “골프장 조성 사업, 더 이상 지체 안 돼”
의성군, 사라진 성광성냥공장의 불씨를 다시 지핀다
청도군,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온누리국악예술단 창단 3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개최
경산시, 도시재생 종합 성과평가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