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료인원은 44명으로 증상에 따라 진료 및 투약인원은 44명 혈압·혈당검사 44명, 방사선촬영 20명, Chest 17명, 혈액검사 12명 등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행복병원`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증상에 따라 과별 전문진료와 초음파, 골밀도측정, 심전도등 체계적인 진료와 검사, 처방 및 투약을 받아 많은 호응을 얻었다.
/나영조기자 kpgma@kbmaeil.com
나영조기자
kpgma@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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