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신기새마을영농조합은 현재 5명으로 사업을 시작 신도 1리에 사업장을 두고 농산물판매장운영, 감말랭이, 반건시 제품활용 및 공급, 감따기체험 등의 사업을 할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마을기업 사업은 우리군에서는 처음 추진되는 점을 양지하고 무엇보다도 대표자의 마인드가 중요한 사업이니 만큼 투명한 경영으로 주민들에게 모범을 보이기 바란다”고 밝혔다.
/나영조기자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 종이 없는 회의로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의성군, 특이민원 대응 위한 모의훈련
의성군 공식 SNS, 콘텐츠 맛집 인증
의성 구천면, ‘청산愛 뚜벅이길’ 환경 정비
의성군새마을회, ‘비료포대 모으기’ 행사 개최
의성군 입주기업 엘엠케이, 중국 국제공급망 촉진박람회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