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충후)는 지난 8일 제166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가 개회 중인 가운데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확인에 나섰다.
현장 점검에 나선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은 건설과에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병성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과 개발지원과의 `공성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청리면에 있는 교통안전공단 안전운전체험연구 교육센터를 방문해 상주시와의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상주/곽인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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