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 초등생 300명 대상
원어민과 함께 생활하며 오전에는 원어민 수업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원어민과 함께 체험위주의 생활영어 습득 뿐만 아니라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선린대학교는 보건학과 특성화 대학의 장점을 살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응급구조 처치법, 방사선 바로 알기, 타투 등 다양한 보건의료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박동혁기자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교육 기사리스트
한동대 `동료지원가` 과정 수료식
한동대, 중학생 대상 `창의력 도움닫기`
위덕대, 오천高와 학술교류 협정체결
한동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선정
포항대 `제16회 식품안전의 날` 체험부스 운영
“과학기술특성화대학, 기술창업 역량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