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한복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면서 한복진흥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전시의상은 절찬리에 방영된 한류드라마 대장금, 해를 품은 달, 대조영, 성균관스캔들 등 8편의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이 직접 입었던 복장들인데 포토존을 설치해 관광객들이 기념사진도 촬영할 수 있도록 한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곽인규기자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두산, 구미 SK실트론 인수 ⋯ 반도체업계 큰 여파
구미시의회 이지연 의원, “시예산, 산업대응위해 확대해야”
구미시의회, 17일 올해 의사일정 마무리
칠곡소방서, 소방정보통신시설 유지관리 ‘장려상’ 수상
칠곡군의회, 2025년 의정활동 마무리... 내년 예산안 의결
칠곡 동명면 협의체, 취약계층 ‘이불 나눔’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