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7시 59분께 경주시 감포항 앞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사고 후 차량 밖으로 탈출한 운전자 A씨(46)는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지만, 동승자 B씨(49)는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졌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들은 감포 선적 자망어선 L호(7.93t)의 동료선원들로서 운전자 A씨는 당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12%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학원생 성폭행 전직 대학교수, 항소심서 형량 가중⋯징역 5년 선고
보훈공단,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설 연휴 교통정보·안전 콘텐츠 총집결⋯tbn대구교통방송 특별편성
대구·경북 13일 낮 최고 16도 ‘봄기운'⋯미세먼지 ‘나쁨’
외국인 간 금전 갈등이 낳은 14시간 감금극⋯피의자 6명 검거
포항 청하면 목조 주택서 화재⋯“전기적 요인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