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1년 전부터 불특정 남성을 상대로 스마트폰 채팅 앱을 통해 구미지역 모텔에서 7만~8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동구 한 음식점서 칼부림한 20대 남성, 살인미수 혐의 체포
포항해경, 영일만항 전용부두 이전 예산 확정⋯2026년 준비 본격화
“살해 후 지문으로 6000만 원 대출”⋯김천 오피스텔 살인범 양정렬, 무기징역 확정
대구소방, 27년 만에 119종합상황실 새 청사로 이전⋯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겨울에 맛있는 무떡
지금, 달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