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농정평가 10년연속 선정
특히 시는 농림축산업분야에 매년 총 예산 중 20% 이상을 집중 투자해 농업기반확충, 시설현대화, IT융복합농업, 고소득작목 육성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생산위주의 1차 농업에서 벗어나 6차산업화와 융복합 맞춤형 농업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수출농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이 잘사는 `명품농업 부자농촌` 건설에 매진하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청정 친환경농업의 중심도시로서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농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