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발견당시 A씨 시신은 거의 백골 상태였고 주변에서 지난 5~6월께 제조된 막걸리 통이 다수 발견됐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20여년 전 부인과 이혼 후 아들과 함께 살다가 8년 전부터 혼자 생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술을 많이 마셨다는 주변 진술 등을 토대로 알코올성 간질환 등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학원생 성폭행 전직 대학교수, 항소심서 형량 가중⋯징역 5년 선고
보훈공단,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설 연휴 교통정보·안전 콘텐츠 총집결⋯tbn대구교통방송 특별편성
대구·경북 13일 낮 최고 16도 ‘봄기운'⋯미세먼지 ‘나쁨’
외국인 간 금전 갈등이 낳은 14시간 감금극⋯피의자 6명 검거
포항 청하면 목조 주택서 화재⋯“전기적 요인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