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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사무동서 화재

황성호기자
등록일 2016-01-13 02:01 게재일 2016-01-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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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8시 4분께 경주시 외동읍 제내사일길 한 공장 사무동에서 불이 나 건물 외벽 20㎡ 일부를 태워 소방서추산 244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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