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해 11월 17일 오전 1시께 달서구 한 빌라에 조모(24)씨 등 2명을 데려가 15시간 동안 감금하고 온몸을 때려 전치 2주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조씨에게서 2천20만원을 강제로 빼앗다는 것.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조씨 등이 지난해 11월 5일께 모두 2천만원을 빌린 뒤 도박으로 모두 탕진하고 나서 갚지 않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영태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대학원생 성폭행 전직 대학교수, 항소심서 형량 가중⋯징역 5년 선고
보훈공단,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설 연휴 교통정보·안전 콘텐츠 총집결⋯tbn대구교통방송 특별편성
대구·경북 13일 낮 최고 16도 ‘봄기운'⋯미세먼지 ‘나쁨’
외국인 간 금전 갈등이 낳은 14시간 감금극⋯피의자 6명 검거
포항 청하면 목조 주택서 화재⋯“전기적 요인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