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대구지방청은 대구지방검찰청과 합동으로 지난달 22일부터 25일까지 음식물을 조리·판매하는 8개 업체를 단속한 결과, 5개 업체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이중 3개 업체 대표자 3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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