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0시50분께 안동시 광명로의 한 유흥주점에서 도우미를 불러 양주 등을 마신 뒤 술값 46만원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 1월에도 같은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안동/손병현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현금 다발 사이에 가짜 돈⋯새마을금고서 수억대 횡령 사건 발생
모내기가 소중한 이유
보라색 가득한 여섯 자매의 여행 이야기
‘경주문화관 1918’ 심야 책 마당
대구 스토킹 살인용의자 세종서 흔적발견, “세종시” 입산·외출 자제당부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퇴직금 체불 혐의 사업주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