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는 주산지 GAP안전성 분석사업지로 선정된 청도읍 부야 1,2리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 진행 절차 및 GAP인증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도군 관계자는 “향후 농산물도 국제적인 기준으로 생산해야 경쟁을 키울 수 있으므로 우리 청도가 먼저 GAP인증에 동참해 농가환경개선 및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영조기자 kpgma@kbmaeil.com
나영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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