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에 따르면 암컷대게를 불법 유통하려 한 김모(29)씨 등 5명은 지난해 12월 15일 오후 9시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앞 해상에서 고무보트를 이용해 암컷대게 불법포획 어선으로부터 암컷대게 50자루(8천200여마리, 시가 4천100만원 상당)를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전준혁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어떤 부자로 살 것인가’⋯최태성 강연, 경주에서 열려
[의약 화제] 실패가 낳은 세기의 대박: 비아그라, 위고비가 주는 교훈
[ 추모사] 울릉도·독도의 대변인 김두한 기자를 떠올리며
혼수상태 여동생 명의로 9000만원 빼돌린 40대, 구속기소
수사 중지로 ‘암장’ 위기였던 외국인 강간치상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전말 드러나
대구수성경찰서, 112정밀탐색기로 신변 비관 요구조자 구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