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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영덕 간 고속도로 개통준비 막바지 구슬땀

이동구기자
등록일 2016-09-28 02:01 게재일 2016-09-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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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균형발전과 경북 북부 내륙지역의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건설 중인 동서4축(상주~영덕 간) 고속도로가 올 연말 개통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영덕군이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경북 북부 동해안 지역은 수도권과의 이동시간이 50분 이상 단축되며, 관광객의 증가와 농·수산물 등 물류 이동의 변화로 지역 관광·유통산업의 획기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영덕/이동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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